건조대를 구입후 한.. 1년정도.. 지났을까요.. 항상 A/S 기간이 끝나면 문제가 시작되죠..
바퀴한쪽이 꺽여 부러지더군요.. 그뒤로.. 줄줄이..
빨래를 많이 널수있다.. 자랑만하지.. 그에대한 접히는 부분의 하중은 생각도 안하시는지..
똑같은 자리가 사진처럼 부러진다는건..
가지고 계신분들.. 접히는 부분 잘 보시면 허술합니다.
얼마나 강한 플라스틱을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시는지는 소비자로서 모르지만 답답하기만 합니다..
와이프가 똑같은 건조대를 샀더군요..
또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은.. 왜 샀냐고 와이프를 잡는게 아닌 쩜박이 개를 잡아야 한다는...
이게 멉니까 이게..
사용상의 문제요?? 널때 잘 못널어서?? 머..무게중심 잘 못잡고 널어서??
그런 말씀하시기 전에 설계를 점검해보심이...
와이프가 부품사달라길래.. 안접히는 다리 나오면 사준다 했습니다..
7년전쯤 대충 2만 몇천원정도 주고산 Y자형 건조대가 용접부위 한곳터진거 외에는
여전희 저희집 이불을 말려주고 있습죠..
바두기는 그냥 아이빨래 건조대로만... x팔린다 생각하셔여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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